살전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전서, Açıklama
데살로니가전서는 신약에서 가장 처음 기록된 책으로 보인다. 바울이 데살로니가를 방문한지 몇 달 후인 주후 51년경에 쓰였다. 서신은 바울의 첫 번째 방문시 일어난 일에 상당량이 할애된다. 서신은 이 이방인 도시에 바울이 새 교회를 개척한 방식을 보여준다.
데살로니가를 떠난 직후 바울은 신자들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디모데를 보냈다. 새로운 신앙에서 비롯된 박해를 그들이 잘 견딜 수 있을까? 혹은 그들이 포기하고 옛 삶의 방식으로 돌아간 것은 아닐까? 바울은 돌아온 디모데로부터 들은 소식으로 한껏 고무되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여전히 신실하였고 주님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들은 바울과 함께했던 때를 추억하며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였다. 바울은 이 편지를 그들에게 보내 더 많은 위로의 말을 전하여 그들의 신앙이 더 튼튼해지기를 원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가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지를 썼다. 그는 그들이 배워야 할 어떤 새로운 생각들을 써 보내지 않았다. 대신 이미 그들이 알고 있는 것들을 상기시켰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었다. 그들은 바울 의 가르침을 알고 있었다. 또 그들이 본받아야 할 경건한 사람들을 알고 있었다. 지혜로운 상담자로써 바울은 그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평범한 말로 쉽게 충고를 했다. 그래서 이미 배운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서신의 반은 바울 첫 방문시 있었던 일들을 상기시킨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우상숭배를 떠나 하나님께 돌아왔다고 회상한다.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 전역의 다른 도시들의 귀감이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이 용기와 열의와 인내 가운데 가르친 것이 그들에게 본이 되었음을 상기시킨다.
서신은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권하는 내용으로 나머지를 할애한다. 바울은 그들이 이방인들과 구별되어야 함을 권고한다. 이를 위해 그들은 성적 방종을 피해야 할 것이다. 서로 간에는 항상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그리고 열심히 일해야 하고 공동체의 본이 되기를 힘써야 한다. 바울은 주 예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질문에도 답한다. 그리고 성도 간에 서로 격려하고, 바르게 서게 하고, 넘어지지 않게 돕는 가족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성령이 그들의 안내자가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