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2 คร 고린도후서2 โครินธ์ 고린도후서2 โครินธ์, คำอธิบาย

ฉบับแปล

고린도후서에서도 바울과 교회 사이의 껄끄러운 관계가 감지된다. 이 편지에서도 친밀함과 애정은 묻어난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바울은 아버지로 행한다.

고린도전서의 상황처럼 교회는 여전히 여러 문제와 씨름하고 있었다. 일부는 바울을 지도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바울이 이전의 편지에서 권고한 것이 효과가 있어 보인다. 가령 고린도의 가난한 이들을 부끄럽게 여겼던 사람들(고전11)은 이제 예루살렘의 가난한 신자들을 기꺼이 도우려 한다.(고후 9) 고린도교회의 신자들이 바울의 이전 편지의 여러 권고를 수용한 점은 자명해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예수의 제자로서 배워야 할 것이 많았다. 설상가상으로 바울과 다르게 가르치는 이들이 고린도에 왔다. 그들은 잘못된 교리를 가르쳤으며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내용을 가르쳤다.

바울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린도에 들렀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가 그곳에 머무는 중에도 여러 이견이 있었다. 이러한 이견으로 교회의 일부는 바울을 이전보다 더 거부했다.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은 에베소로 돌아간 후에 쓴 또 다른 편지를 언급한다. 거기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이 전한 가르침으로 돌아갈 것을 간청했다. 이 편지가 남아 있진 않지만 이 ‘고통스런 편지’는 고린도에 있는 바울을 모욕한 어떤 사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교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은 바울을 옹호하지 않았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를 쓸 때 최근 고린도에서 돌아온 디도에게서 소식을 들었다. 이는 기쁜 소식이었다. 고린도교회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바울에 반대한 그 사람을 바로잡았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바울을 향한 그들의 애정을 표했다. 전에 그 사람을 바로잡지 않았던 일을 미안해 했다. 대다수가 바울의 편지 속 권고를 받앋들였다. 하지만 소수는 그렇지 못했다. 사실 바울이 이 편지를 기록할 때, 이들이 다시 문제를 일으킨다는 나쁜 소식도 당도했다. 고린도후서의 마지막 네 개의 장에서 우리는 이 문제가 바울의 마음을 아프게 함을 알 수 있다.

이 편지에서 바울은 자신과 관련해 회자되는 나쁜 소문에 대해 스스로를 변호한다. 또한 신실한 신앙인들에게 자신이 가르친 가르침에 신의를 보이라고 권고한다.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돕겠다는 약속도 성실히 지켜달라고도 부탁한다. 그들을 향한 깊은 애정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