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요나서 요나서, คำอธิบาย
요나서는 구약의 예언서에 속한다. 그런데 예언이 아니다. 요나라는 예언자가 하나님이 그에게 시킨 일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언자로서 요나의 임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이 그에게 시킨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문제는 다른 민족에 대한 요나의 증오심이었다. 요나는 모든 민족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스라엘 사람을 대표하고 있다.
하나님이 요나를 시켜 니느웨에 전할 말이 있었다. 니느웨는 앗시리아의 수도였다. 그러나 요나는 그 일을 하고 싶지가 않았다. 요나는 앗시리아 제국의 모든 것을 증오했다. 통치자들, 백성들은 물론 앗시리아에 관련된 것이라면 모조리 증오했다. 그것이 요나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거절한 이유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는 무서운 경험을 하게 한다. 그가 순종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그를 죽음에서 살려내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다.
요나가 이번에는 순종했다. 그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니느웨 사람들이 그가 전하는 말을 경청했다. 요나의 말을 듣고 그들은 그들이 저지른 죄악을 뉘우쳤다. 그리고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그렇다고 니느웨 사람들에 대한 요나의 증오심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는 여전히 그들을 증오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는 데 대해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 교훈을 하나 더 가르쳐 주셨다. 이번에는 하나님이 빨리 자라는 식물을 이용했다.
요나의 이야기는 고래만큼 큰, 그의 니느웨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또한 요나의 증오보다 훨씬 큰 그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요나의 왜곡된 자긍심과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 다시 주어지는 기회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나서는 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내버려 두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시켜나가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