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Jas 야고보서Jakubův 야고보서List Jakubův, Popis

Překlady

야고보는 예수의 형제이다. 예수의 부활 직후 야고보는 예수의 제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야고보는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유대 신자들을 섬겼다. 야고보가 복음을 언급하는 방식은 바울과는 사뭇 달랐다. 바울의 선포 대상은 주로 이방인이었다. 이점이 종종 불일치를 불러오기도 했다.(갈 2:11) 하지만 사도행전은 바울과 야고보 그리고 베드로가 선포한 내용은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 모두는 하나님께서 죄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택한 왕 그리스도로, 그의 아들 예수를 보내셨다는데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초대 교회들은 이들 모두를 존경했으며, 그들의 저작을 성서에 포함시켰다.

야고보는 이 편지를 ‘전 세계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에게 썼다. ‘하나님의 백성’의 그리스어는 문자적으로 ‘열두 지파’를 뜻한다. 이 용어는 통상 유대인들을 지칭한다. 아마도 야고보는 이 용어를 유대 신자들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야고보서는 설교문에 가깝다. 이 편지는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 가운데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가르친다. 지중해 지역에서 주후 36-70년경은 불확실의 시대였다. 예수를 믿는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유대인들은 고난과 박해에 시달렸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도 불일치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야고보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열두 지파를’ 쪼갤 수도 있다고 보았다.

야고보서는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빠르게 옮겨간다. 서신은 여러 주제가 예술적으로 엮여있다. 야고보는 신자들이 고난 중에 어떻게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을 많이 한다. 야고보는 신앙이 단순히 어떤 교리들이 진리라고 믿는 것을 넘어선 것임을 분명히 한다. 참된 신앙은 하나님을 신뢰하여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삶이다. 신앙은 믿음에 부합한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