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2Th 데살로니가후서2. Tessalonikalaisille 데살로니가후서Paavalin toinen kirje tessalonikalaisille, Kuvaus

Käännökset

이 편지는 데살로니가전서를 보내고 몇 달 되지 않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여타 바울의 서신의 초입처럼 여기서도 그가 세운 교회를 두고 하나님께 감사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고난 중에서도 신앙을 굳게 부여잡기를 권한다. 바울은 그들과 그들이 신앙으로 행한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또한 어디를 가든 교회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를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정의로운 심판자이시기에 그들의 고난을 경감시켜주실 것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핍박하는 이들을 벌주실 것이다.

이 서신에는 데살로니가전서와 동일한 문제를 다룰 때 좀 더 강경한 언어가 등장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이미 가르친 바를 좀 더 상세히 재론한다. 그리고 자신의 행실을 본받으라고 한다. 바울은 박해로 고난당하는 그들을 격려한다.

데살로니가교회는 당시 몇몇 새롭고 혼란스러운 거짓 가르침에 직면해 있었다. 그것 중 일부는 미래에 대한 관심과 직결되어 있었다. 바울은 이 가르침에 놀아나거나 길을 잃지 않기를 원했다. 바울은 성도들이 거짓 예언이나 가르침에 현혹되는 것을 경계했다. 이런 가르침은 성도들로 하여금 ‘주의 날’이 이미 왔다고 생각하도록 했다. 하지만 바울은 서신에서 그것은 틀렸다고 말한다. ‘주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다른 여러 일들이 일어나야만 한다고 말한다. 바울은 또한 성도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말한다. 먼저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반역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사탄의 강력한 대리자가 나타날 것이다. 이 ‘악한 자’는 숭배의 대상이 되고자 할 것이고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다. 하지만 주 예수는 끝내 돌아오셔서 그를 물리칠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교회를 그러한 어려움과 혼란의 와중에서도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한다. 또한 그들에게도 자신과 동역자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한다.

서신의 마지막에서 바울은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다른 일을 언급한다. 몇몇 성도들이 일하지 않고 있었다. 다른 성도들의 돌봄만을 원했다. 이 게으른 자들은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짐이 되고 있었다. 그들의 행실은 바울의 가르침과 몸소 보여준 본에 반하는 것이었다. 심지어 그들이 속한 그리스 문화의 평균 수준에도 어긋나는 일이었다. 바울은 일할 수 있는 자는 힘써 일하고 스스로를 돌보라고 권한다. 바울은 만일 이런 권고를 무시한 자들은 교회의 다른 구성원이 물리쳐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