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라기서 말라기서, Descrizione
말라기라는 이름은 ‘나의 말을 전하는 사람’, ‘곧 나의 특사’라는 뜻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해준 이 예언자의 말은 하나님 공경에 관한 것이다. 말라기서는 백성이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생각에서조차도.
말라기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주고받은 대화를 묘사하고 있다. 이 대화에서 하나님은 말라기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묻는다. “어째서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이 그 질문이 무슨 뜻이지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왜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어리둥절해 한다. 마침내 예언자가 백성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았는지 설명해준다.
이 대화에 뒤이어 예언자는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실 그 날에 대하여 생각한다. 말라기서는 말한다. 온 세상이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모든 민족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을 반드시 행하실 것을 알게 된다고 말라기서는 말한다.